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-
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을 불러 본지 언제던가 아련한 그 이름 한걸음 또 한걸음 조심스럽게 조금씩 조바심내며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 그 소리에 익숙지 않아 뒷걸음쳐 보지만 어느새 자기 자리인 양 슬그머니 앉으려 한다
10s별비천사s(@love416)2018-07-31 21:41:41
신청곡 목진석,이후종 - 별인/가지마 |
사연 |
댓글 0
(0 / 1000자)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