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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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잔에 떠 있는 그리움 커피잔에 떠있는 그리움으로 너를 본다 너를 만난다 벽이 느끼고 허무해질 때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가 보다 떠나고 싶은 건 너를 목숨 걸고 사랑할 수가 없어서이다 마주친 눈빛만으로 사랑하기엔 세월이 너무도 빨리 흐른다 문득 꼬옥 같이 듣고 싶은사람이 생각 나서 청해봅니당 ~
10s별비천사s(@love416)2017-06-01 21:1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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