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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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하루라는 날을 안고서 살아가지요그런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사람의 모습에서 왠지 무거운 헤어나지 못한그 무언가에 이끌려 살아간다는 것 같은느낌이 전해올대 왠지 마음에 씁쓸하기만 합니다,그저 힘들더라도 가볍게 털어버리고나에게만 있는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오늘과 내일 즐거움으로 사는 흥미있는 날 보내시기를~~~이~음악도 좀 가라앉은 음악이지만 그저 편안히들어주시기를 바라며오늘도 님들에게 좋은 시간 웃음이 가득 퍼지는 시간되세여~
1s별빛사랑x(@doden79)2017-03-25 11:07:45
신청곡 ,이,선,희,ㅡ,뱅,크,ㅡ,박,상,민,ㅡ - 인 연 ,가질 수 없는 너!~ 너에게 가는 길~ |
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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